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나한테 맞춰 "에이징"되는 가죽 반지갑.

마침내 이 것은 여러분들의 인생 반지갑이 될 것입니다. 

프리미엄 터키산 베지터블 소가죽으로 만들었습니다.

열 개의 수납칸을 가지고도 가볍습니다.

바지 뒷주머니에 쏙 들어가고도

부담스럽지 않을 작은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그런데, "에이징"이 무엇일까요?

베지터블 가죽은 쓰면 쓸수록 부드러워지며,

손길을 타면서 자연스럽게 빛깔이 어두워지고

가죽에 은은한 광택이 올라옵니다.

이러한 베지터블 가죽만의 특별한 현상,

바로 "에이징" 이라고 합니다.

가죽도 사람의 피부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나이가 들고,

사용감과 흔적이 남아 가죽의 원색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가죽 색상이 변하기도 합니다.

기스도 나고 얼룩도 나고 더 예쁘게 자리 잡고

오직 나만의 가죽 제품으로 길들여지는 것.

이 것이 바로 진정한

텐에이징 가죽 반지갑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전수납 기능은 반지갑의 주된 기능은 아닌 점,

미리 말씀 드립니다.

#지갑선물

#해야되는데

#포장어떻게해흑흑